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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도끼가 반려견 고디바의 사회성 기르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29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3화가 방송됐다.
이날 도끼는 고디바의 소극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래퍼 해쉬스완, 슈퍼비, 면도의 반려견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끼는 "이게 뭐 하는 것인지"라면서도 각종 개인기를 뽐내며 흐뭇해했다.
도끼는 고디바와 함께한 개모임 후 "너무 뜻깊었다. 앞으로 그런 자리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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