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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담임선생님 김희철이 첫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29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 '아이돌학교'에선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첫 무대 멤버는 박지원, 박소명, 이나경, 유지나, 백지헌, 이채영으로 꾸려진 가운데 곡 '피노키오'를 소화했다.
이날 김희철은 '피노키오' 팀에 대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도 손색이 없다. 11주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라며 "11월 6일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동료로서 아주 칭찬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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