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소속사 nhemg는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컴백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이 24일 컴백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왔는데 소속사 측은 "임창정이 운영하는 개인 프랜차이즈 지점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한 단순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2015년 '또 다시 사랑',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