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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23)이 모친상을 당했다.
박보람 측은 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어머님께서 오랜 투병 끝에 3일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박보람은 어린 나이임에도 슬픔을 가누고 꿋꿋이 장례에 임하고 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박보람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발인은 5일 오후 12시에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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