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강병철 전 롯데 감독이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NC 경기에 시구를 했다.
강병철은 지난 1984년과 1992년 롯데 우승 당시 감독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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