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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라더' 측은 10일 오전, 새로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석봉 역을 맡은 마동석의 코믹 열연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마요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누군가를 향해 '메롱' 표정을 짓고 있다.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마동석은 영하 16도의 날씨 속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 그리고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또한 배우 이동휘와 진상 형제 활약을 예고했다. 이동휘는 극 중 마동석의 동생 주봉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상극 콤비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이동휘는 굉장히 센스 있고, 주변 배우들이 함께 연기를 하면 그 배우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그런 부분들이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라고 밝혔다.
함께 출연하는 이하늬는 "마동석과 이동휘는 정말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좋은 배우들이다. 어느 부분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라고 전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물이다. 오는 11월 2일 개봉.
[사진 = 형제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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