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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후 첫외박ㅋㅋ혼자일땐 외박이라는 표현조차 쓴적이 없었는데..나 유부녀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밖에서 자는건 낯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촬영 때문에 결혼 후 처음으로 밖에서 자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깨끗한 피부와 맑은 이목구비는 더욱 돋보인다.
이지혜는 지난달 3세 연상의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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