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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후배 가수 헤이즈와 듀엣 입맞췄다.
박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6일 컴백 파트너가 헤이즈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SBS '파티피플'에서 그녀의 노래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 '어쩜 저렇게 온 진심을 다해 노래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까지도 계속 생각이 나 노래 하나를 보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왠지 그녀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 알아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문자가 왔습니다. '듣자마자 펑펑 울었어요. 저 이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그렇게 '후회해'라는 곡이 만들어졌습니다"라며 듀엣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헤이즈와 부르게 될 노래에 대해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나 김조한의 '사랑해요'처럼 제가 만든 R&B 발라드들의 2017년 업그레이드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헤이즈를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 가수분과 듀엣으로 불렀어요. 힌트는 음..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라고 소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웠다.
박진영은 16일 헤이즈와 함께한 발라드를 선공개 하고, 오는 12월엔 댄스곡을 발표한다. 더불어 연말 브랜드 콘서트 '나쁜 파티'를 '블루 앤드 레드'(BLUE & RED)라는 타이틀로 개최한다.
[사진 = 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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