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린드블럼의 공이 좋았다."
NC 다이노스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1-7로 패했다. NC는 지난 3차전의 기세를 잇지 못하며 결국 5차전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선발투수 최금강이 4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했으나 이어 올라온 원종현이 ⅔이닝 2피홈런 4실점 난조로 승기를 내줬다. 타선은 상대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에 8회까지 1득점으로 묶이며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다음은 NC 김경문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총평
"선발 최금강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했다. 5회가 승부처라 팀의 필승조를 투입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왔는데 안 좋은 건 잊고 5차전 준비하겠다."
-타선이 다시 침묵했다.
"이겼을 때 어렴풋이 이야기했는데 오늘 투수가 좋았다. 전반적으로 린드블럼 공이 좋았다. 타격에서 아쉬운 점은 5차전에서 만회하겠다."
-5차전 선발투수는.
"에릭 해커다."
[김경문 감독.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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