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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윤소소(이연희)의 이별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됐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1회에서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프랑스 패키지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윤소소. 그녀는 남자친구와 반지를 나눠가지며 미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을 찢는 윤소소의 모습이 소개됐다. 윤소소는 "끝나지 않을 줄 알았던 사랑, 떨림이 끝났다. 아무도 내게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독백했다.
윤소소는 "그 해 유럽에 한파가 몰아닥쳤고, 눈물 빼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고 말했다.
5년 뒤, 윤소소는 프랑스에서 여행 가이드로 살고 있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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