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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8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호랑이 선생님’의 배우 겸 가수 황치훈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
17일 경기도 양주시의 큰길장례문화원에 따르면, 황치훈은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해오다 세상을 떠났다.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 ‘임진왜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1988년 앨범 ‘추억 속의 그대’를 내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는 3집까지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05년 수입 차 영업사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나, 2007년 뇌출혈로 쓰러졌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
[사진 = 포털사이트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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