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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여배우 런자오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중국의 인기 여배우 런자오(任嬌.26)가 지난 16일 오전 6시경 중국 쑤저우(蘇州)의 모 호텔 잔디밭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큐큐 연예 등 중국 매체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런자오는 지난 2015년 중국 판타지 사극 영화 '종규복마: 설요마령', 지난 2016년 중국의 스릴러 영화 '공포장영' 등에 출연했으며 적잖은 남성 영화팬들이 있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이로 인해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한 런자오의 영화 팬들은 현재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 매체는 그녀가 당일 중국의 연하의 남성 배우 양쉬원(楊旭文.23)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으며 이 신인 남성 배우가 현재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 경찰은 또한 런자오가 스스로 호텔 베란다에서 투신해 자살한 것인지 아니면 타살된 것인지 현재 원인 규명에 들어가 있다. 여배우 런자오는 사고 현장에서 나체 상태로 발견됐다.
중국 공안은 두 사람이 사고 당일 호텔 방안에서 마약을 복용했는가 여부도 현재 구체적으로 조사 중이다.
[중국 여배우 런자오. 사진 = 큐큐 연예 보도 캡처]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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