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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20일 정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되는 명상전문가 마이클 버나드의 특별 강연에 사회자로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인 커피전문점 대표 A씨를 공갈·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김정민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두 사람이 법적 분쟁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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