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견미리가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결같이 고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20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견미리는 건강한 피부의 비결을 묻자 "비싼 제품을 적게 바르는 것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좋은 성분을 지닌 제품을 바르는 걸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3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견미리.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