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메소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스타 영우(오승훈 분)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