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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측이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 제작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후 tvN 측 관계자는 "'강식당'이 최근 가벼운 회식을 가졌다"며 "'신서유기4' 종료 이후부터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다. 촬영 일정이나 장소는 프로그램 특성상 사전에 알려드릴 수 없다.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강식당'은 '꽃보다 청춘 위너 편'과 함께 '신서유기4'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요구가 발단이 됐다. 제작진이 멤버들의 소원을 이뤄주기로 하며 제작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18일 호주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위너의 '꽃보다 청춘'은 올해 연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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