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CC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안양 KG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춤추는 치어리더 '섹시 표정은 서비스'
▲치어리더 '시선 잡는 늘씬 각선미'
▲핫팬츠 치어리더 '활기 넘치는 율동'
▲치어리더 '내 머리는 소중하니까~'
▲치어리더 '비타민 미소 날리며'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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