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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1위를 굳건히 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8%,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시청률 5.7%, 5.6%에 비해 각각 0.1%P 상승, 0.9%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철부지 브로망스 용띠클럽'은 3.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7일 방송분 시청률 3.1%에 비해 0.2%P 상승했다.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재방송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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