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자회견이 열렸다.
고진영, 이정은6, 김지현, 김하늘, 전미정, 요코미네 사쿠라, 박성현, 최나연, 이미림 등 한, 미, 일 3대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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