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김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했다.
▲김사랑, '과감한 노출에 바빠진 손'
▲김사랑, '노출 위기를 막아라!'
▲MC 딩동, '사랑씨 드레스는 제가 잡아줄게요'
▲김사랑, '아슬아슬한 파격 드레스'
▲김사랑, '의상이 너무 과감한가요?'
▲파격 드레스 김사랑, '위아래로 신경 쓰이네~'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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