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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부활 위한 마지막 담금질

시간2017-10-28 08:37: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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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명예회복에 나선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 사내남격투기)이 결전을 치르는 날이 됐다.

남의철은 지난 4월 XIAOMI ROAD FC 038을 통해 로드 FC로 복귀했다.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의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남의철의 충격적인 TKO패였다. 경기 내내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톰 산토스의 강력한 카운터펀치 한 방에 쓰러지고 말았다.

7월 열린 XIAOMI ROAD FC 040에서 남의철에게 설욕의 기회가 주어졌다.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본선에서 톰 산토스와 맞붙을 예정이던 상대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된 것. 대회사가 남의철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면서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그러나 남의철은 경기시작 7초 만에 또 다시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충격적인 2연패였다. 화려한 복귀를 꿈꾸던 남의철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고, 그는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 훈련에만 매진했다.

남의철에게 찾아온 세 번째 기회. 남의철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3에서 동갑내기 ‘체조 파이터’ 정두제(36, 로닌크루)와 맞붙는다.

남의철은 “지난 경기가 끝나고 선수로서 ‘내가 과연 정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가’에 대해 돌아봤던 것 같다. 이번 경기에서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더 철저하게 지키면서 더 성실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싶다. 경기가 끝났을 때 결과에 상관없이 저번 경기보다 열심히 했고,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남의철이 바람대로 팬들 앞에서 당당히 부활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로드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로드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남의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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