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조원우 롯데 감독이 재계약 후 첫 팀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32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조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38명이 참가하며 오키나와 카데나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마무리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은 아래와 같다.
[롯데 조원우 감독(첫 번째), 마무리캠프 명단(두 번째). 사진 = 마이데일리 DB, 표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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