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마동석이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28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대구, 부산 무대인사 가는 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마블리'라는 애칭에 걸맞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움마저 느껴진다.
마동석은 배우 이하늬, 이동휘와 함께 영화 '부라더'에 출연했다.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