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치어리더 '위아래로 아찔하게'
▲치어리더 '수영복 수준의 응원 의상'
▲치어리더 '어마어마한 다리길이'
▲치어리더 '야구팬 유혹하는 춤사위'
▲치어리더 '쭉쭉 뻗은 팔다리'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