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락비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지코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블락비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티저 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블락비 신보 타이틀곡 제목은 바로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다. 지코와 박경의 자작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블락비 멤버들은 '비글돌' 이미지를 뒤로하고 고독한 가을 남자로 변신, 궁금증을 더했다.
블락비는 오는 11월 7일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