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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트와이스 미나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데뷔 만 2년째를 맞이한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트와이스타그램'은 기억하고 싶은 다양한 일상을 담은 SNS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지금의 트와이스'를 마음껏 표현하고자 했다.
타이틀곡 '라이키'는 데뷔곡 '우아하게', '치어업', 'TT'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합작한 작품으로 티저 공개 때부터 귀에 톡톡 박히는 상큼발랄한 멜로디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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