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선발 헥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KIA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리즈 5차전은 외국인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헥터 노에시가 재대결한다. 지난 25일 이후 5일만의 재격돌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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