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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1일 오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로그래며 원윤경, 집행위원장 정우정, 프로그래머 황혜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하는 영화제다.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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