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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서민정 딸이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를 만났다.
서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드류 베리모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의 딸 안예진 양과 드류 베리모어의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속 서민정 딸은 드류 베리모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드류 베리모어는 해맑은 미소로 안예진 양과의 만남을 기념했다.
안예진 양의 깜찍한 자태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사탕 분장을 선보였다.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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