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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사건의 전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동시에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비주얼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각각의 인물들을 에워싼 푸른 빛들이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13명의 완벽한 알리바이. 모두가 용의자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연출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는 예리한 눈빛과 위엄있는 모습으로 현대판 에르큘 포와로로 완벽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 밖에도 비밀을 지닌 비열한 사업가 라쳇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조니 뎁,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즈, 미셸 파이퍼, 윌렘 대포, 주디 덴치, 데이지 리들리 등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들이 다양한 신분과 국적의 용의자들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이다.
11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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