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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워너원이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약 한 달 전 워너원이 홍콩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여성 매니저가 팬들을 밀치며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매니저는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까지 밀쳤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영상에는 여성 매니저가 누군가를 밀치며 부딪하는 장면이 담겼다.
워너원은 새 미니앨범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으로 오는 13일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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