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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남성듀오 그룹 비오케이(BoK)의 리더 리누가 10번째 싱글 '그냥 마셨어'를 3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냥 마셨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술에 취해 이별을 후회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내용의 가사로, 리누의 파워풀한 고음과 감성적인 보이스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작곡가 정창룡과의 콜라보를 통해 발표했다.
[사진 =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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