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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저스티스 리그' 에즈라 밀러가 K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저스티스 리그' V라이브에는 벤 애플렉,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헨리 카빌 등이 출연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 역을 맡은 에즈라 밀러는 "K-pop에 관심이 많다. 블랙핑크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즈라 밀러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고, 진행을 맡은 에릭남은 블랙핑크의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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