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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가수 토니안,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가나 방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6일 SBS의 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가나 촬영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남과 토니안, 샘 오취리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차 이달 중 가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 사람의 스케줄에 맞춰 항공편 또한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강남은 앞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샘 오취리에게 "가나에도 TV가 있냐?", "건물도 있어?"라는 등의 다소 무례한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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