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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前 치어리더 출신 아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장고')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으로 활약 중인 유민상과 문세윤에 "보는 이들도 먹고 싶게 만든다. 노하우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예를 들어 전골을 먹을 때 평소처럼 무심하게 먹으면 전골 입장에서는 얼마나 서운할까 생각한다. 예쁘게 꽃단장하고 있는데 무심하게 먹으면 서운하지 않겠냐. 그래서 리액션을 크게 한다. 그러다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더라. 즐기면서 먹으니 카메라에 잘 나오더라"라며 "이유 없는 반찬은 없다. 콩자반은 반찬 가짓수 채우는 반찬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울리는 음식이 분명히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문세윤이 유민상보다 동생인데 결혼을 먼저 했다"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결혼 9년 차다.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없을 때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성주는 문세윤에 "아내가 치어리더 출신이라던데. 어떻게 이루어진 거냐"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아내한테 미니홈피 일촌신청이 왔다. 유민상처럼 먼저 대시를 한 적이 없다. 도토리 주고받다가 마음까지 주고받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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