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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세창이 사업 실패로 인한 빚 10억원을 갚는데 6년 걸렸다고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최정원, 이세창, 김현철, 이상훈이 출연한 ‘예능 유전 폭발! 엑스트라 버진 지성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나래는 이세창에 대해 “사업 실패로 얻은 빚 10억을 드디어 갚고 드디어 반지하 월세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창은 “다 정리하는데 한 6년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3세 연하 아내와의 신혼집에 대해 “(내가) 살던 집에서 산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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