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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공부 꿀 팁을 대방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김지선은 게스트로 출연한 강성태에게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냐?"고 물었다.
이에 강성태는 "어렸을 때 다들 신동 소리 한 번씩은 듣잖아. 내가 그런 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많이 느렸다. 일단 말을 엄청 느리게 떼서 우리 어머니는 내가 '약간 장애가 있나?' 이런 생각을 하셨을 정도"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지선과 성대현은 "지금처럼 되기까지는 뭔가 터닝 포인트가 있었을 것 같다"고 궁금해 했고, 강성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은 확실히 있지. 정말 그거를 너무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강성태는 이어 "진짜 근본적으로 학생들의 성공을 바꾸는 건 결국 습관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습관이 돼서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절대 능력이 발휘될 수가 없다. 그 습관은 66일인데, 습관을 만드는 것도 그냥 매일 해야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면 다 잊어버린다. 이미 일상생활을 보면 습관처럼 반복되는 일과가 있는데 거기에 붙여버리는 거지. 마지막으로 핵심 팁을 하나 말하자면 작아야 된다. 이 이야기를 했을 때 자녀 반응이 '애걔~' 이 정도 나올 정도로. 결국엔 꾸준함 이거 때문에 정말 성공하게 되는 거거든"이라고 공부 꿀 팁을 공개했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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