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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를 대체할 공격수로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을 점 찍었다.
영국 미러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대체자로 케인을 가장 먼저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벤제마는 이번 시즌 부진에 빠졌다. 정규 리그에서 단 1골 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력에서도 난조를 보이고 있다.
덩달아 레알 마드리드도 흔들리고 있다. 벤제마와 호날두가 나란히 침묵에 빠진 가운데 가레스 베일은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자주 이탈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11경기를 치른 현재 7승2무2패(승점23)로 선두 바르셀로나(승점31)에 승점 8점 차로 뒤져 있다.
반면 토트넘의 케인은 무서운 상승세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경기에서 13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5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조별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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