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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현빈X유지태X나나, 흥행 판 제대로 벌렸다 (종합)

시간2017-11-10 16:53:3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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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현빈, 유지태, 나나 등이 영화 '꾼'으로 하반기 극장가 접수에 나섰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꾼'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장창원 감독과 출연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참석했다.

'꾼'은 범죄오락물이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 6인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다.

장창원 감독은 "기존에 범죄 오락 영화가 많이 있지만, 악인을 제대로 응징하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통쾌하게 그리고 싶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몰입감 있는 작품을 만들려 했다"라며 "분면 '꾼'만의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꾼'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현빈, 유지태, 박성웅, 나나, 안세하,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현빈은 극 중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지성 역할을 맡았다. 그는 "어떻게 하면 '꾼' 속 사기꾼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속이고,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고심을 흔적을 드러냈다.

이어 "흥행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더 크다. 관객분들이 과연 이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고생한만큼 많은 분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유지태는 KBS 2TV 드라마 '매드독'에서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소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꾼'에서는 야망에 찬 검사 박희수를 연기한다.

이에 대해 유지태는 "계산이라면 계산이었다"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다. 앞으로도 악역, 선한 역할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소감을 이야기했다. 현혹꾼 춘자 역할에 완벽 빙의하며 차세대 충무로 스타로서 가능성을 열었다.

그는 "첫 영화 출연인 만큼 굉장히 떨렸다. 긴장되고 부담이 되기도 했다"라며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과해보이지 않게, 튀어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캐릭터 연구를 많이하고 상상하면서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나나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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