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쓰러진 이근호에 화를 내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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