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알쓸신잡2' 유시민·황교익, 투닥투닥 토크케미

시간2017-11-12 14:54:05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017 tvN 즐거움전-알쓸신잡2' 유시민과 황교익이 투닥거리는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2017 tvN 즐거움전-알쓸신잡 진정팩트 토크'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작가 유시민과 양정우 PD, 최재영 작가가 참석했다.

유시민은 "'알쓸신잡'을 한 번 하고 안 하려고 했다. 요새 해외여행들을 많이 나가는데, 나를 알아야 남을 아는 거 아닌가 싶다. 밖으로 많이 나가더라도,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많이 알고 나가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시즌2에서도 평소에 가고 싶은 곳들을 가고 있어서 재미있게 다니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황교익은 "난 그냥 논다. 방송한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 유시민 작가님이나 과학자, 소설가, 건축가들과 1박2일 간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지 않나"라며 "그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라고 말했다.

황교익은 "예능은 '수요미식회'만 처음 나갔다. 처음에 나영석 PD가 전화가 왔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 나영석 PD가 손을 대면 개나 고양이도 뜨더라. 그래서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나영석 사단이 한 번은 고꾸라질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알쓸신잡'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얼굴들도 다들 칙칙하고 말하는 내용도 어려워서 사실 기대를 많이 안했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어서 놀라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양정우 PD는 "이야깃거리가 끊이질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프로그램 10년을 보고 있다"라고 장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시민은 "프로그램은 계속 갈 수 있다. 하지만 멤버는 바꿔줘야 한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 한계가 있다. 재미가 적어지니까, 폭포는 같은 폭포지만 물방울은 같은 물방울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황교익은 "녹화하는 현장에서 뱉는 말의 양이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 재미있는 말만 뽑아서 쓰는 것"이라며 "유시민 작가가 10년 정도 우려먹어도 시청률은 웬만큼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유시민은 새롭게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시즌1, 2 오면서 그 전에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는 없었다. 여러 번 가본 곳도 있었다"라며 "경상남도 진주다. 진주가 경남의 문화중심이라서 정말 좋다. 또 전라북도 고창이다. 읍성도 아주 멋지고 선운사도 멋지고, 특히 읍성 풍경이 밤에 보면 성벽에 조명을 해놔서 아주 멋있다"라고 추천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