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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어려웠던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추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서울 완전치기' 두 번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타이거JK, 이홍기와 함께 정해진 핫플레이스인 사당동 김밥집으로 향하던 정형돈은 "개그맨 지망생 시절 근처에 살았다.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이 3천원 밖에 없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이수근, 김종현, 박성광은 핫플레이스로 망원동의 뼈다귀 해장국집을 찾았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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