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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순간 시청률이 40%를 육박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황금빛 내인생' 전국 가구 시청률은 37.1%를 기록했다. 또 실종된 서지안이 바닷가에서 김 말리는 여자로 선우혁에게 발견된 순간 시청률은 39.5%까지 상승 했다.
이날 '황금빛 내인생'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각각 시청률 순위 1위를 싹쓸이 하면서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국민드라마로서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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