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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6'의 래퍼들이 뜬다.
13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의 행주, 넉살을 비롯해 더블케이, 주노플로, 마이크로닷이 케이블채널 MBC뮤직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행주와 넉살은 각각 '쇼미6'의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쥐며 빛을 봤다. 더블케이는 '쇼미1' 출연에 이어 시즌6에 재도전했다. 주노플로와 마이크로닷 역시 각각 시즌5, 시즌4에 출연했다가 '쇼미6'에 다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녹화에서 이들 다섯 래퍼는 '쇼미6'를 함께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비롯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낼 전망이라 기대를 모은다.
'비디오 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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