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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선수 오승환과 홍성흔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13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승환과 홍성흔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2016년과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에서 중간계투와 마무리로 뛰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뤘다. 홍성은은 올해 두산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스포츠 스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털어놓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2월 초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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