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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SBS '판타스틱 듀오2‘가 '판타스틱 콘서트-더 파이널'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19일 방송된 '판타스틱 듀오2'는 1부 시청률 8.2%, 2부 시청률 10.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5.2%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2049 TOP 3에 들었다. 1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 2위는 SBS '런닝맨'이었다.
이날 방송은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패자부활전인 '라스트 티켓'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는 '스타판듀'들이 대거 등장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배우 박진주,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 가수 박재정 등이 백지영과 에일리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백지영은 '절친' 김희철, 에일리는 '실력파 아이돌' 세정을 최종 '스타판듀'로 선택했다.
백지영은 김희철과 '내 귀에 캔디'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시켰고, 에일리는 세정과'If You'를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일리와 세정의 무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5%까지 치솟기도 했다.
2라운드는 말 그대로 진검승부였다. 백지영, 왕엄마 듀오는 '사랑안해', 에일리, 한우총각 듀오는 'Higher'를 파이널 무대로 선보였고, 관객들은 5표 차이로 백지영, 왕엄마 듀오에게 '왕중왕전' 티켓을 선물했다.
이로써 ‘판타스틱 듀오2’는 왕중왕전인 '판타스틱 콘서트-더 파이널'만을 남겨두게 됐다. '판타스틱 콘서트-더 파이널'은 오는 26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되며, 가수 이문세, 싸이를 비롯해 시즌2 역대 우승듀오들이 총출동한다.
'판타스틱 듀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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