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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수능 당일 아침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혜리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중. 하늘이 무지 예뻐요.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도 하루만 더 힘내시기를. 오늘이 지나면 더 멋진 날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하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혜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혜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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