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전준범 3점슛 6개’ 한국, 뉴질랜드에 신승…오세근은 더블 더블

시간2017-11-23 17:01:1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민국이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34위)은 23일 뉴질랜드 웰링턴 TSB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뉴질랜드(FIBA 랭킹 27위)와의 2019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차전에서 접전 끝에 86-80으로 승리했다.

오세근(14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더블 더블을 작성했고, 전준범(22득점 3점슛 6개 3어시스트)은 쾌조의 슛 감각을 과시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현(1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대한민국은 1쿼터에 팽팽하게 맞섰다. 코리 웹스터의 돌파를 저지하지 못했지만, 고른 득점분포를 보이며 추격전을 펼친 것. 대한민국은 1쿼터에 5명이 득점을 올렸다. 대한민국은 오세근의 중거리슛과 전준범의 3점슛을 묶어 1쿼터 막판 전세를 뒤집었지만, 1쿼터 종료 직전 역전 3점슛을 내줘 17-18로 1쿼터를 마쳤다.

대한민국은 2쿼터 들어 주도권을 되찾았다. 최준용과 이승현이 득점에 가담해 전세를 뒤집은 대한민국은 전준범과 이승현이 연속 8득점을 합작한 2쿼터 초반 격차를 7점까지 벌렸다. 다만, 마무리는 아쉬웠다. 2쿼터 막판 허훈이 연달아 실책을 범해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대한민국은 41-39, 2점차로 쫓기며 전반을 끝냈다.

3쿼터도 비슷한 양상이 전개됐다. 대한민국은 3쿼터 중반 이승현의 3점슛과 최준용의 골밑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묶어 9점차까지 달아났지만, 이후 수비가 무뎌진 모습을 보였다. 타이 웹스터를 틀어막지 못한 대한민국은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려 1점차로 쫓긴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4쿼터에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준범의 3점슛, 오세근의 중거리슛을 묶어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친 것.

대한민국이 접전 끝에 승기를 잡은 것은 4쿼터 막판이었다. 이정현과 전준범의 3점슛을 묶어 리드를 이어간 대한민국은 경기종료 36초전 오세근이 이정현과의 2대2로 골밑득점을 성공, 4점차로 달아났다.

대한민국은 이후 뉴질랜드에 2실점해 2점차로 쫓겼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최준용이 경기종료 11초전 골밑에서 2득점을 추가해 다시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대한민국이 사실상 승기를 잡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은 오는 26일 대한민국 고양체육관에서 중국(FIBA 랭킹 24위)을 상대로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전준범(상), 오세근(중), 대한민국 대표팀(하). 사진 = 대한농구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