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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2년 만에 새 걸그룹을 론칭한다.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2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오는 2018년, 방예담이 속한 보이 그룹에 이어 걸그룹까지 두 팀을 론칭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양현석 대표가 극비리에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YG의 걸그룹 론칭은 지난해 8월 블랙핑크 이후 약 2년 만으로,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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