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꾼'이 100만 스코어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꾼'은 26만 3,16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4만 351명.
2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4일째인 오늘(25일) 100만 스코어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왕좌로, 극장가를 점령했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48.4%를 나타내며 관객 몰이 중이다.
[사진 = 쇼박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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